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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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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종자연구회는 2004년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어 우리나라 종자 산업을 대표하는 연구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정부기관, 대학교, 종자업체 등 종자산업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종자·종묘 관련인들 40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회로 발전 하였으며, 종자산업 각 분야의 발전에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계는 코로나19로 나타난 각국의 식량위기(수출제한, 사재기 등) 상황을 계기로 '안보산업으로서 농업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유통, 수출 등 농식품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종자산업에도 대내외 환경이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채소 종자의 약 80% 이상을 해외에서 채 종함에 따라 국내 종자공급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등 종자업체의 수출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종자시장은 포화상태로 해외진출이 필요하나 대부분이 소규모 업체로 자력으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분자생물학의 발전에 따라 신품종의 개발속도가 비약적으로 단축되었고, 유전자 편집 같은 기술로 신품종 개발 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국가주도 연구개발을 위한 1단계 GSP사업이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품종개발 능력의 획기적인 향상 등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같이 던져 주었습니다. 아직도 식물 신품종 보호와 종자업체의 기업비밀 유출과 같은 해묵은 문제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연구회의 9대 회장으로서 아래의 사업에 역점을 두고 연구회를 운영하고자 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합니다.
  1. 국내 종자산업이 당면한 주제를 선정하여 내실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2. 회원들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회원 확대와 연구회 재정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3. 개도국에 대한 종자관련 제도정비 및 농식품부와 협의하여 회원들의 해외활동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종자연구회는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저희 임원진은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연구회가 질적·양적으로 발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 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종자연구회장   신 현 관